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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장흥아트파크 특별전 ‘Pop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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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민作 Thinking Heart, 162x130cm, acrylic on canvas, 2010

장흥아트파크 특별전 ‘Pop Party’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장흥아트파크에서 겨울방학 특별전 ‘Pop Party’가 열린다. 팝아트 거장들의 원작을 직접 만날 수 있고, 만화 캐릭터를 소재로 한 체험전시도 함께 열린다. 팝아트 특별전이 열리는 장흥아트파크를 미리 가봤다.

오는 12월1일부터 2011년 3월27일까지 열리는 팝아트 특별전은 크게 ‘보자’ ‘생각하자’ ‘만들자’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감상을 위한 ‘보자’ 단계에서는 팝아트 거장들의 원작을 통해 현대 미술의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다. 미술관에서 열리며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톰 웨슬만, 키이스 헤링, 무라카미 다카시, 나라 요시모토 등 팝아트 거장들의 원작을 직접 만날 수 있다. 미술관을 크게 3개의 공간으로 나눠 팝아트 원조작가, 현대 팝아트 거장, 한국의 대표 팝아트 작가들의 작품을 따로 모아 전시한다. 강영민, 마리킴, 배주, 아트놈, 이동기, 이동재, 탐리, 이이정은 등 한국을 대표하는 팝아트 작가들이 참여한다.

어린이 체험관 에서 열리는 ‘생각하자’전에서는 만화 캐릭터를 소재로 체험형 전시가 진행된다. ‘이래야만 미술’이었던 것을 ‘이것도 미술’로 사고를 전환한다는 취지다. 송희진 기획팀장은 “새로움은 반드시 갈등과 해소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면서“갈등과 해소의 과정은 머릿속에 현대 미술을 받아들일 수 있는 빈 곳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1전시장은 만화가 신명환의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 놀이터,2전시장은 일러스트레이터 홍원표의 자동차 놀이터, 3전시장은 팝아티스트 아트놈의 포토존으로 꾸며진다. 1전시장에 꾸며질 놀이터는 팔방치기와 축구가 결합된 것으로 어린이들이 팔방치기의 번호판을 누르면 해당 부분이 그림책 이미지로 바뀌고, 골대에 골을 넣으면 음향과 조명이 바뀐다. 2전시장의 자동차 놀이터는 바닥과 벽면이 홍원표 작가의 도시, 건설현장으로 꾸며진다. 곳곳에 건물, 고가도로,교통 표지판 등 입체물을 설치해 흥미를 유발시킨다. 3전시장의 포토존에서는 팝 아티스트 아트놈의 캐릭터를 이용해 만든 평면, 입체의 포토존에서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어린이 체험관에서는 앤디 워홀의 실크 스크린 기법을 이용해 캐릭터 티셔츠, 가방 등을 만드는 ‘만들자’전도 함께 열린다. 송 팀장은 “표현력보다는 자신감, 눈에 보이는 현상 보다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개념에 대한 첫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채지민 PD myjjong7@joongang.co.kr
[중앙일보] 입력 2010.11.0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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