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R E S S

[바보사랑] 강영민작가님의 '조는하트'를 드립니다.
 ym  11-02-23 | HIT : 1,977
babosarang110209_top.jpg (193.8 KB), Down : 54


강영민작가님의 '조는하트'를 드립니다.

신은지 | 2011-02-16
김영민작가님의 조는하트를 보는 순간.. 대학시절 신랑이랑 연애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둘다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만날 시간이 많지 않았고.. 데이트 하려면 서로 날짜 맞춰서 같이 쉬고 그랬거든요.. 공부하랴 일하랴 둘다 너무 지쳐있었는데.. 이만때쯤 발렌타인이였던거 같아요.
연인들의 기념이니 만큼.. 꼭 만나야 된다고 생각했고.. 피곤했지만 무리하게 약속을 잡았어요~
알바를 좀 일찍 끝내고.. 신랑을 만나기위해 버스를 타고 가는데.. 너무 피곤했던지라..
그냥 버스에서 떡실신이 되어서 잠들어버렸던거죠.. 정말 푹잤나 봅니다;; 종점에 도착해서야
기사님께서 깨어나서 일어난거죠;; 버스타고 3정거장만 가면 약속장소였는데..
3정거장도 못가서 잠들어버린거죠..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참 부지런히 살았나봅니다^^:
여튼.. 일어나보니.. 핸드폰은 부재중전화와 문자가 가득하고.. 너무 늦은 시간이라서..
종점엔 막차도 없는 지경이였어요. 신랑은 저 찾겠다고.. 제가 알바하는곳까지 찾아다니고.
경찰서에 실종신고까지 하고 난리가 났더라고요.. ㅎㅎ; 그때 아마 이사람하고 평생 같이해야겠다 생각이 들었나봅니다. ㅎㅎ 조는 하트를 보니.. 대학시절 열심히 살던 그때의 제 모습
같단 생각이 드네요.^^;

조윤지 | 2011-02-13
저 티셔츠에 그려져 있는 조는 하트모습을 보니까 재미난 에피소드가 하나 생각나네요 ㅎ
남자친구가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다고 그래서 제가 저도 간다고 했죠.
근데 마침 tv에서 제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하고있었는데 그게 한시간 짜리인거에요!!
그래서 그거 좀만 보고 준비하고 가야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보면볼수록 계속 보게되고 제가 건망증이 좀 심해서 그런지 남친이 공부하고 있는 도서관에 가는걸 깜빡 한거에요!!
그래서 프로그램을 다 보고 나서 뭔가 잊어버린게 있는것 같은거에요.
그런데도 기억이 안나서 뭐지? 하고 곰곰히 생각하다가
남친이 도서관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이 생각나서 10분만에 허겁지겁 준비를 하고 도서관으로 뛰어갔죠.
그래서 남친이 어디있나 찾아보고 있었는데
제가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책상에 업드려서 책에다가 침을 흘리면서 자고 있더라구요. ㅎㅎ
그 모습을 보면서 남친이 너무 고맙고, 또 너무 귀여웠어요!!
저는 조금만 늦어도 막 전화하는데, 한시간이나 기다려 줘서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http://www.babosarang.co.kr/event/event_all.php?event_code=18601&_C_=8448&
 PREV :   [전시] LOVE展 마노핀 g-Cafe ym 
 NEXT :   [푸드투데이] 미스터피자 마노핀 카페, 러브 시즌 머핀 6종 출시 ym 
 LIST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Profile | Painting | Drawing DB | Mix Media | Photo | Press

ⓒ YOUNG MEAN KANG All rights reserved